하자 보수는 하지도 않고 마무리했다고 하는 삼성과 한토가 가증스럽습니다.
지금 세상에 눈가리고 아웅하자는 것은 닭머리가 아니고서는 ......
하자 보수는 커녕 태풍때 문을 제대로 닫지않아서 거실 마루는 썩어 가고 있는실정이고 싱크대는 하자 투성에 저희집 같은경우는 쥐가들어와서 문틀을 다 갈아먹은
상태인데 하자가 완료되었다고 하니 격분할 노릇입니다.
이정도의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아파트를 지을려는 삼성과 한토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유물 전시관과 하자건에 대하여 완료가 되지않는 상태에서 준공검사를 해준다면 여기 관여한 모든 북구청 관계자들은 직무유기이므로 옷을 벗을각오를 하셔야할겁니다. 이제는 시민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줄겁니다. 참는것도 한도가 있으니까요
이건에 대하여 올바른 판단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