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업무에 수고하십니다.
저는 효문동 8통에 거주하는 통장임니다.
다름이 안이고 연암 삼거리에서 정자방면으로 50m가면 골프 연습장을 건축하고 있는데.공사를하며 페자재를 마구버려주위에 가정집은 물론 하수구가 막혀 20mm 정도 적은비가와도 배수가 안되여 물이 역류하는 바람에 가옥이 침수되는일이 있는데
구청 하수구에 물어도 보고 건의도 해보앗지먄 현장 검증은 무시하고 해결책 하나 제시하지 안는데 주민은 어데에다 해결책을 찿아 보아야 하는가요?
건축회사를 고발하려 해도 안가루처주는데요.
주민이 건의하면 현장에 나와 건축회사에 시정 조치를 내리든지 하여야 하는것이 담당 공무원들 안인가요/
건축이 끝나면 하수구 처리하는 업체에 의뢰하고. 회사의 우수관을 묻게하고는 공사 끝에는 마무리도 안하고 결국에는 시공업체에다 하도급을 구청에서 주는데 그 공사비는 무슨 돈인가요?결국은 주민이 내는 혈세가 빠지는것 이지요
구청장실 문턱이 너무 높아 접견도 못하고 이렇게글을 올리지만 이것 역시 구청장은 안보는것 뻔한일
답답한것은 피해보는 주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