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두가지 사항의 질의 답변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박물관의 적법성과 관련해 지금 유물전시관을 없앨수 없다는 말로 여겨집니다
그것의 보존 관리에 대한 문제를 북구청은 그냥 지켜보는 3자의 처지인양 말씀하시지만 북구유물의 관리에 있어 북구청이 구경하는 입장이 될수는 없다 여겨집니다
시행사가 동대표에게 권리 이양시 관리에 대한 사항을 타협하겠다니 그것이 코아루 박물관이 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유물이 아닌 개인 소유물로 여겨도 상관이 없단 말씀인지.
그곳에 그런 건물이 서 있다는 것도 ㅇ납득이 안가는데 제가 잘못 해석한 것인가요?
혹 그곳에 어떤 유물이 있는지 알고는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학교통학로가 지금도 있기는 합니다. 턱없이 좁은 길에 주요지는 많은 학생들이 공사현장을 둘러 통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ㅣ
시원하게 제 마음을 말씀드리자면 일방통행으로 만들어 주신다든지 식의 구체적인 방안이 서길 바랄뿐입니다.
토지신탁에 맡겨봐야 그길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고 만들었다면 둘이 지나기도 버거운 길을 만들어 놓았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조사한 한생만 해도 180가구 250명이 넘습니다.
등하교시 이 길은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파크 완공시까지 계속되는 문제가 될텐데. 미리 관심을 가지고 사고를
막아 보자는 것입니다. 이미 사고가 일어나고 난 다음은 여러사람이 상처를 입게 될것이고, 결국은 북구의 발전과도 상관된 일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