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호계지역에서 효문로터리방면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해서인지 자전거
이용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울산지역의 특성상 주야간 근무가 많은 관계
로 야간에 이동할 때 힘든 점이 많습니다.
특히 상안교에서 원지삼거리까지의 둑길이
너무 어둡습니다.
가로등을 설치할 수는 없는지요?

미흡하지만 그래도 자전거도로라고 있는데
조금 보완하고 한다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