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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마을에도 사람이 삽니다.
작성자 손주희 작성일 2005-08-12
조회 418
음식물 따로 분리배출이 시행된다고 했을 때 아무런 안내문도 받지 못해서 여러번 북구청에 문의했었습니다. \"그 동네에 아직도 사람이 사느냐\"는 황당한 질문을 받았을 때도,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이 들어오지 않아도 참으면서 일반 쓰레기 봉투에 분리해서 배출해왔었습니다. 근데 2주가량 전부터 이 마을에는 쓰레기 수거차량이 아예 안 들어옵니다. 이 더운 여름날 악취는 물론이거니와 벌레와 개, 고양이 등이 들끓어 살 수가 없습니다. 명촌동이 리비에르만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도 똑같이 세금내고 삽니다. 근데 오늘은 공사중에 잘못이 있어서 물까지 안나오는군요. 몇시간씩 흙탕물이 나오는 것은 일쑤고, 아무런 안내도 없이 물이 안나오는 것도 빈번합니다. 더워서 미치겠는데 이거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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