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농구를 하고자하면 어디든 가서 농구를 할수있습니다 .

하지만 북구에서 남구로 중구로 가는것이 그렇게 쉽다고 생각하십니까?

학생으로서 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가서 농구하는데

그게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그것도 북구 시민이 남구 중구에 가서 복지 혜택을

느낀다는것이 말이나 되는것입니까? 북구 에서는 계속 복지 추진계획이라며

테니스장 야구장 인라인 어쩌구 하면서 지어 올리는데 왜 꼭 농구는 빠지는 겁니까

농구도 엄연히 인기종목이며 3대 방송국의 케이블을 타고 있는 당당한 스포츠

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런 농구를 정말 하고싶은 농구를 이렇게 불편하게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북구 시민이라는 이유가 ? 이렇게 1시간씩이나

이동하면서 농구를 하게 만드는 겁니까? 무지개 아파트는 침수 피해가 있을수 있어

바닥을 못해줄수있다 합시다 그러면 다른곳에 만들어 주겠다는 대답은 해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곳만 농구코트를 만들수있게 지정이라도 해놓으신겁니까?

왜 제가 중학교 때 부터 느낀것이 제가 대학생이 되는 해까지 하나두 전혀 조금

도 바뀌지 않는겁니까? 일은 하시는 겁니까? 북구청은? 유령회사입니까?

안에 일하는 사람은 있는겁니까? 농구코트 하나때문에 이렇게 하나보기는 처음

입니다 밖을 보시기는 하시는 겁니까? 농구 코트 하나 없이 북구에서 남구로 넘어가

서 농구를 하고 다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북구로 넘어 오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보셨습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북구에 자유롭게 쓸수있는 농구코트를

집에서 20분 내에 안에 갈수있는 거리에 농구 코트를 한개만 한개만 두개도 아니

고 한개만 북구 시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농구골대가 높낮이도 모르고

농구코트 의 길이 규정도 모를것 같습니까? 비싸게 지어 놓고 욕먹을 짓을

왜 하시는 겁니까 제데로가 아니면 시작을 마십시오 왜 괜히 시작을 해서

안먹어도될 욕을 드시는 겁니까? 욕이 맛있으세요? 왜 북구 이미지에

계속 자신들이 흠집을 내십니까 ....왜 사소한걸 귀찮아 하십니까? 그거보다 큰거

는 그렇게 쉬운겁니까? 더쉬운걸 못하면서 어떻게 더 큰것을 해내겠다고 하시는

겁니까? 농구 코트 하나 때문에 가 아니더라도 이런말을 하실분들은 많을 겁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북구에 자유롭게 쓸수있는 농구코트를 만들어 주십시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