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사랑봉사대 대장 안승찬입니다.
어제 6월 봉사활동으로 중산동에서 자전거 도로 주변을 청소했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 모두가 놀랬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는 데 버릴 곳이 없었습니다.
중간에 휴식공간에 포대가 있기는 하지만
휴지통을 중간 중간에 몇개 설치 하면 어떨까 제안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