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식에 의한 행위라며 매일새벽4시부터약30분동안 절건물밖 울타리안에서한자리에서서 함마소리처럼 두룰겨데니 불교인이 아닌저로서는 도저히 수용할수 없을뿐
아니라 암면방해 를 하고있는바 엠프설치한소리가 아니니 단속대상이 아니라고당청직원은 단속을 거부하니 그분의종교가 미심적내요 존경하는 청장님 사람은 누구나
행복추구권이있고 엄연히 고성에의한 소음공해 에 해당되기 충분하지만 단속할 건거가 없다니 정말 할말을 잊어집니다 굉음소리를실컨낸후 자기내는 잠자지만 잠에깬 저희가족은 잠을설치다 하루일과를 시작하면 온종일 정신이 멍해저 일과를명쾌하게보내질못하고있는현실입니다 불교종교의식중 새벽에히는짓이 도량이라나요
비구니가너무고집을 피우며의도적인행위모습을볼때 너무너무심하니 새벽시간에 직원 한분 보내주셔서 소리들어보시고 제발 자제좀시켜주시길 간청하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