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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컴퓨터에 대해 한마디...
작성자 황미경 작성일 2005-06-21
조회 485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농소3동 주민문화교실에서 컴퓨터를 수강하는 주부입니다. 살림만하다 모처럼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문화교실을 잘 이용하는 편입니다. 컴맹이란 소리를 듣다가 요즘은 중급으로 올라가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저번주에 구청에서 나오신 담당자께서 액셀 프로그램을 2002에서 97로 교체하시고 난 뒤 수업이 정말 안되네요. 시대를 앞서가는 컴퓨터 얘기는 있어도 시대는 거꾸로가는 컴퓨터는 말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교재는 2002년인데 컴퓨터는 1997년이라니.. 2002액셀을 배우다가 97액셀을 배우려니 선생님도 힘드시고 학생들도 힘듭니다 .시대에 맞게 한글은 97에서 2002로 교체하시면서 왜 가장 많이 쓰이는 액셀프로그램은 이렇게하십니까? 앞서 갈순없어도 뒤쳐지지는 말아야죠... 계속 수강할 주민들을 위해 빠른 대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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