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년이 넘게 울산에서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대단위의 공장과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역할을 맡고있는 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스포츠부분의 얘기부분에서는 그렇지 못하니
슬픈일이었습니다.
모든 시민이 건강해야 건강한 도시,건강한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울산시는 전국 동계체전에서
스키,컬링 부분만 출전하여 간신히 명목만 유지한다고 들엇습니다.
컬링은 대구로 원정을 가서 대구의 모든 선수들 대관이 끝난 시간에
간신히 연습하고 밤늦게 돌아온다고 들었습니다.
숏트랙을 즐기는 많은 동호인들도 다른 도시로 스켓팅을 하러다닙니다.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가 건립된다면
숏트랙,스피드 스케이팅,아이스하키,컬링,부분의
발전을 기대할 수있으며,모든 시민의 색다른 스포츠 체험도 되고
많은 선수양성과 시민건강에도 이바지할 수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더운 날씨에 여러가지 행정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어린이들,동호인들의 염원~!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건립을 강추합니다~!
더 이상 많은 기둥사이에서 스케이트 사고가 나지않게
111.12M 규격의 아이스링크 건립을 염원합니다~!
중복된 스포츠 시설보다 많은 매리트가 있는 아이스링크
건립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