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많은 민원 업무를 접하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김해에서 빙상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 이며,
김해 생활체육 빙상 종목의 연합 사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봉국 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영남 일대의
빙상장을 찿아 다니는 울산빙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 그리고 나아가 울산 뿐만 아니라 영남지역이 이제는 더이상
동계 스포츠의 변방이 아님을 주장 하고자, 이렇게 의견을 올립니다.
종합 복지회관의 건립이라는 울산시민의 커다란 숙원에 생활체육 종목중
빙상 종목을 활성화 하여 , 숏트랙,스피드,피겨,아이스하키의 4개 종목을
운동할수 있는 공간이 절실함은 이곳 김해에서 까지도 알고 있습니다.
대 내외적으로 여러 의견 및 정보를 수집 , 참고 하여 반영하는
사업의 운영이라 더욱 깊이 생각하여야 겠지만
빙상장을 이용하는 생활체육인들의 인구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슴을 감안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더욱이 울산 동호인 팀들이 생활체육 전국 대회 숏트랙 종목에서 좋은 성적들을
올리고 있기에 ,절실하다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