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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칠려하는가?
작성자 한미영 작성일 2005-06-21
조회 595
몇달전 맹견의 위험성을 알려서 구청과 주인의 적절한 조치를 부탁하였던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우려했던 위험이 현실화 될뻔한 아찔한 경우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대영교회 부설 선교원에 아이를 출입구쪽으로 보내고 뒤돌아서는데, 교회 밑에 키우는 맹견이 사납게 짖으며 아이에게 달려들려해, 소리치면서 겨우 맹견을 좇을 수 있었습니다.
구청의 형식적 조치와 맹견 주인의 이기심이 우리 아이들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오늘도 맹견주인은 미안하다고만합니다 그냥 맹견을 묶어 키우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데 말이죠
\''\''더불어 함께사는 북구\"를 추구하는 북구청 청장님을 비롯한 담당직원 여러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안전을 지켜주십시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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