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수고 많습니다.
구민의 보는 입장에서 글을 올립니다.
울산 경주 왕래하는 국도 변에 청사를 바라보면 다른 곳에는 환경이 단정하고
잘되어 있지만 정문 왼쪽 석재 야적장에 비치된 벽돌 및 야외 화장실2곳 그리고 옆에는폐목재 야적등 주위 환경이 도시 미관상 너무 좋지 않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담장을 높게하여 도로편 왕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시설보안을 하던지 행정 명령을 하여 하루 빨리 조치를 하는 것이 우리 구청 환경이 쾌적 할 것입니다.
요즘 10월에 전국체전을 앞두고 많은 예산을 집행하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 시점에 멋곳 보다 까가운 주변 부터 꾸며 나갑시다.
북구청장님 이글 보시고 담당 공무원과 함께 경주쪽으로 차를 타고 한번 순회해보시면 상기 내용이 이해 하실 겁니다.
꼭 석재 다른 곳으로 이전 해주세요 .(울산시에서 외부 객 차량이 제일 많이 통행하는 도로 주변입니다)
석재 업체하고 관련이 없는 사랍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