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효문공단 개발관련해서 북구 주민들의 터전이 없어지는것에 불만이있는중에 늙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도 울산 북구청에 보상문제에 분노를 이렇게 글자로 보냈닙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켜온 고향을 버리는것도 억울한데 보상조차 적게받는다면 이 또한얼마나 억울합니까 북구청에서 내놓은 가격은 효문동 주민들이 납득이 어려우며 한번더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그가격으로 간다면 효문동 주민이 즉각 이사태를 알리고 투쟁 해나갈것입니다
북구청장님은 민주노동당 출신 아니십니까 민주노동당는 노동자 서민을 위한당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노동당원으로써 효문동 주민입니다 한번더 검토 바라며
수고하십시요 -노동자 서민을 사랑하는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