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구정업무에 빠뿌시지요. 다름이 안이고요 아침마다 새벽이면 무룡산을 오르는 부부임니다울산에서도 이제는 만은 사람이 찿고있는 산이지요 오늘 아침에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하였지요.어제(이요일)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찿았는가를 알수가 있었읍니다.참 기분이 좋았지요.그러나 그 기분도 조금 산을 오르는데 6곳에서나 개의불순물이 있엇지요 불쾌한마음으로 내려와 테니스장 위에 운동시설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40도안된 부부가 개을 끌고와서는 바벨옆에다 똥을 누는것 입니다
참다 못하여 무어라고 하니 당신이 무언데 참견이냐며 욕을 하는거 있지요 60이 넘은 나이에 아들같은 나이 놈에게 욕이나 먹는 세상이 정말 싫군요
산 입구에 개 동행 입산금지 라는 현수막이라도 하면 안될까요? 단속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