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자 염포동 성원상떼빌 아파트에서 자치회 주민들과 가진 구청장님과 직책 과장님들, 그리고 염포동 동장님, 염포지역구 시구의원님들과의 간담회는 정말 보기 좋고 기분좋았습니다. 글로써, 대신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것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으며, 북구로 이사온것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들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회가 서서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힘차게 뻗어 나가고 있는것을 보는듯 했습니다.
옛날 행정기관의 문턱이 얼마나 높았는지는 구청 직원님들 스스로 잘 알고 있을것인바 생략하고, 부디 어제의 모습을 북구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보여지기를 부탁드리고 싶고 초심과 같은 맘으로 항상 자신을 다듬어 가신다면 큰 덕망을 얻는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이라 보여집니다.
옛 성인께서 덕을 얻는자가 천하를 얻을것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구청장님, 그리고 구청 직원님들,
앞으로도 부디 편의주의 행정보다는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염포 아파트 자치회 및 주민들도 아름다운 북구를 가꾸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저 또한 더 열심히 북구사랑을 하는데 몸과 마음을 다 하도록 애 써겠습니다.
북구청 직원님, 그리고, 의원님
지금은 울산시에서 가장 부족한 북구를 우리손으로 가장 넉넉한 북구를 만들도록 한번 노력해 봅시다. 우리는 해 낼수 있을것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