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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또한번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김분희 작성일 2005-04-07
조회 559
안녕하세요.
여기는 천곡동 입니다
이곳에 초등학교가 개교를해서 너무나좋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학교로 오가는길에 불편하고 위험한곳이 있어서
전화로 민원을 한적이있었습니다.
담당하시는분 말씀이 확인을 나오시면 연락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한달이 다되었는데도 연락도없고 시정도 하시지 않은것같아서
또한번 글올립니다
아남 대동에서 학교를 가다보면 열린장터라는 마트가있습니다
이곳앞은 따로 인도가 없습니다
인도도 없지만 이곳ㅇ에서 지하수인지 하수물인지 알수없는 물이 퐁퐁솟아흐릅니다
그리고 그옆 횟집에서 흘러나오는물, 그옆 화장실벽쪽에서 흐르는물
이렇다보니 늘 질퍽거리고 비가오면 더욱더 심하고 잔돌도 있어서 너무 미끄럽습니다.
이틀전에 등교길에는 3학년 학생은 미끄러저 얼굴에 상처를 입기도했습니다
걱정했던것처럼요
이것뿐만아니라 이주변에 이처럼 위험한곳이 몇군데 더 있습니다
큰 예산이 드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신경쓰면 괜찮은데요
정말로 답답합니다
필요하다면 연락주십시요
자세이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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