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달천동 그린카운티에서 자전거를 타고(현대자동차)
친구와 함께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아파트에서부터 북부순환도로까지 도로가 좁다보니 상당히 위험합니다.
현재는 한쪽은 보도블럭이 설치되어있고,
한쪽은 되어있지않은 상태 입니다.
이러한 도로사정을 단순한 저의 생각으로는...
1, 보도 블럭이 설치되어 있는곳은 군데군데 연결되어있는 (높이) 턱을
없에주는 방법이있고,
2, 포장이 되어있지 않은 곳은 포장을하여 자전거 전용도로로
사용될수 있도록 하는방법,

이렇게하면 그나마 위험에서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다닐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물론 이 밖에 여러가지 방법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