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님 구정을 살피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수몇년간 북구가 삶의 질이 조금씩 나아져 간다고 느끼면서 자주 구정에 건의를 하게돼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저는 현대차에 근무하며 천곡동 쌍용아진4차 에 거주합니다.다름이 아니라 4차 아파트 관리소 옆 도로 코너에 1톤 포터로 포장 마차를 하는데 6여년 장사를 해왔으며 북구청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화단 설치및 노점상 단속카메라 까지 설치해 단속 하는데도 계속 장사를 하므로 인해 주위가 아주 지저분해 아파트 주위 경관을 해칠뿐 아니라 코너에 차량 통행에도 지장이 있으며 안전사고에도 지장이 있어 주민이 아주 불편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노점상을 당장 철수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