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계속 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십시오.
다름이 아니오라 호계주공아파트로 입주한지 반년이 지나가는데도 버스 타기는 여전히 어려워 글을 올립니다.
관리실로 몇차례 건의를 해 보았지만 별 관심을 보이는 것 같지 않아 답답한 심정에 직접 구청장님께 글을 올립니다. 마을 버스를 운행해 주시면 주민들과 그 외 지역의 사람들에게 많은 생활의 편의를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05년에는 꼭 버스를 타고 다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