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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작성자 전기태 작성일 2004-11-29
조회 693
지금 이 게시판에는 온통 음식물 쓰레기 이야기 뿐입니다.........
제가 엊그저께 서울에 같다가 서울에서 울산북구 음식물 쓰레기 건립에 반대에 초등
학교 학생들이 등교 거부하고 공사 현장에서 돌멩이를 던지는 장면을 T.V를 같이보든 친지분이 울산은 왜그래 ? 하시는 소리를 듣고 저기가 제가 사는 울산북구입니다 했습니다 그리고는 정말 답답 하다는 말을 겯들었습니다....정말 답답하기는 이상범청장님이나 ..음식물 처리장이 들어서는 주위분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그곳과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 시민들 또한 그러 합니다 ...........
제가 아는 어떤분이 지금 중산동에가서 농담이라도 음식물 처리장 들어서면 어때서 하면 바로 내일 초상치를 생각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답답 하다는것입니다
누구하나 제 삼자의 입장에서 의견접견을 할려고 하지 않으니까 초등 학생이 피켓들고 이리몰리고 저리 몰리는 상황을 연출 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얼마전에 구청장에 바란다 1336에 게시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모든일은 기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구청장 이든 이해관계주민이든 정답이 없는 것을 가지고 이게 정답이다 우긴다면
그것은 끝이 없는 싸움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혹시 자신만의 주장만 하는게 아닌가
되돌아보는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게 어떠신지 혹 음식물 처리장보다 그것때문에 있을수있는 제산상의 손실(집값하락)같은 것은 전혀 생각을 않하셨는지 혹 청장님께서는 중상동에 건립함으로서 얻을수있는 또다른 이익을(정치적)생각 않 하셨는지 묻고 싶구요 어떠한 경우라도 공무원이 파업을 하면 안되는것과 같이 초등학생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이용하거나 앞장을 새운다면 그 또한 비판 받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린이는 교육을 시켜야 할 대상이지 어른들의 목적의 도구가 된다면 아동 학대와 무엇이 다릅니까? 저는 중산동에 음식물 처리장이 건립하는것을 찬성하거나 반대하자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라나는 2세들에게 부꺼럽지 않는 어른이 되자 이겁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목적 달성을 한들 또한 아이들까지 탄압해서 목적을 달성 하면 어떤 이득이 있습니까? 참으로 답답 합니다

제가 한가지 제안 하죠 한마을에 몇집이 산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마을에 구청에서 스레기통 하나를 같다주면서 앞으로 이쓰레기통을 대문앞에 놔두면은 메일 수거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이때부터 조용하든 마을이 싸움이 났습니다 서로가 자기집앞에 쓰레기통을 나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어차피 한집앞에는 쓰레기 통을 놓아야 한다면 협의 필요 하겠지요 만족 할수는 없지만 한달씩 돌아가면서 놓으면 됩니다 그렇지만 쓰레기 처리장은 옴겨 놓을수 있는것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처리장 주변 세대에게는 세금 감면을 해주든지 아니면 그와 버금가는 편의 시설을 건립 하든지 아니면 북구민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각자 처리 하게끔 구청에서 수거를 하지를 말든지 해야 할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해서 몇자 적어 습니다

.......혹시라도 이글이 이해 당사자 분들께 노여움이 생겼다면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북구민 ..전 기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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