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저는 아빠딸인데요.. 잇잖아요 음식물 처리기장때문에 그러는데..
학생들도 화나는거네요 정말 저도 화가 납니다.
엄마이야기를 들을때마나 막 욕도하는데요..
왜 하필이면 이화중학교 앞에다가 하는거지요!!! 저가 선배로서 저의 후배애들이 독한 냄새를 맡으면서 공부 를 하는 애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음식물 척리기장 쪽에도 기적의 도서관이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그 지독한 냄새를 맡고...
아니 왜 학교앞에다가 그 더럽고 구역질나는 냄새를 맡으면서...
생각을 해보세요 그 냄새를 맡으면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를까요??? 아마도 우리미래에는 공부를 못하는 애들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요 제발 우리동네 중산동에다가 음식물 처리기장 안생기게해주세요
저 더 화나면 대통령분에게 말하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전 공부도 못하지만 그래도 학교앞에다가 음식물 처리기장이 생기는것은 법에도 지장이 있는거 아닙니까??
전 이렇게 화난거 처음입니다,!!
우리엄마는 항상 설거지하실때나 드라마를 볼때나 시도때도없이 그이야기를 하는데 .. 이 딸이 가만이 있겠습니까!!!
제발 부탁합니다!! 학생이이러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왜 자꾸 학교에다가 짓습니까??? 후......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른들이 이렇게 나쁜줄 몰랐습니다.북구청일하는분들이 착하고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사람이라고 믿고있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그리고 그게 생기면 이상한 벌레들과 파리 모기들이 많이 많이 생겨날것입니다...
제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