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무원 노조 파업에 대한 청장님의 생각에 구민의 한사람 으로서 실망 했습니다 저는 청장님의 소신껏 구정 일을 처리 하는줄 알고 있고 그런 중에서 여러가지 지역 현안대한 (음식물쓰레기) 등등 에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것에 대하여 개인적으로도 안타깝게 생각 하고 있읍니다 그렇지만 이번 공무원 노조의 파업을
그런 시각으로 보신다면 이제껐 청장님에게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냈든 수많은 분들이 돌아 설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청장님을 개인적으로 안다는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청장님의 하시는 일을 지원하고 두둔 했지만 이번일은 아닙니다 ..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고 공복으로써 국민에게 충실 해야 함에도 불구 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무시하는 그런 행동을 한것을 두둔하는 기자 회견을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존경하는 이상범 청장님 청장님은 철밥통인 공무원들어 청장님 아닙니다 청장님께서는 구민들에게 봉사하고 소외되 사람들과 북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북구민들 에게 지지를 호소 하였고 그래서 북구에 많은 분들이 그것을 믿고 지지를 해서 당선 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생각 하기는 혹시라도 그것을 잊어 셨는지요 궁금 합니다 청장님은 공무원노조의 대변이 아닙니다 북구의 최고 어른이면서 최고의 하인 입니다 왜냐 하면
북구민이 청장님을 고용 했으니까요 하인은 맡은바 일을 성심성의껏 하지 않으면
언재라도 다음에는 해고가 가능 하니까요 존경하는 청장님 제가 다시 한번 지지를 할수있도록 어디 가서도 이상범 청장님을 개인적으로 안다는것을 자랑습럽게 말할수있도록 또우리 북구민이 무엇을 원 하는지 깊이 통찰 하시어 후회없는 선정을 배푸시기 바람니다 언재라도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면서 구민속에 들어 오셔셔 격의없이 생맥주 한잔 할수있는 청장으로 남으시길 바람니다

청장님을 걱정 하는 북구민 전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