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많으신줄압니다.
해를거듭할수록체육대회의열기는더해가는느낌을받았습니다.
함께하는열이는좋았는데승부와상금에노예가되버린것같습니다.
연중행사로자리잡아가는체육대회는겹쳐서하지안았서면합니다.(동민체육대회와구민체육대회)
이번체육대회를지켜보자면(400계주)물론경기규칙은모두가지켜야하는법이지만법으로규정을했으면모든경기에다적용시켜야한다는점입니다.
규정을지키지못한동의불찰이더커긴하지만세계체전도,전국체전도아닌구민한마음체육대회가싸움으로얼룩져너무안타깝습니다.구민체육대회라안지켜도된다는얘기는아닙니다.조금의양보와이해를바라는뜻에서입니다.입장식도그렇습니다.준비과정과창이성이더빛을내야하는게아닌싶습니다.문화원에서기구의상모조리빌려재연한게창의성이독특하다고요?그건아니지싶습니다.대회의첫치지처럼정말화합의장이이루어질수있도록관계자여러분들과조율해에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