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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노동자를 울리는가.
작성자 안석봉 작성일 2004-09-23
조회 619
오늘 노동조합 교육을 받았다. 교육위원님께서 모 지역구에 노동자후보 출마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지난 이맘때 노동조합 교육을 받을때는 국회의원 선거전이라 노동자가 집권을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것인가 토론하였는데 그때 다수가 세상이 바뀔것이다. 노동자 세상이 될것이다. 천지개벽이 일어날것이다 고 아마 난리가 났지, 지금 정말 천지개벽이 일어나는것 같다. 민노당 모의원님 께서는 당시에 중산 이화교회 다과회에서 당선되면 주민의 동의를 얻어서 음식물처리장 유치한다고 공약하신거 같은데 이제는 내 권한밖이라나 북구청장께서 알아서 할 문제다. 한발 물러 나시고 노동자후보 모 청장님께서는 전직 노동조합 위원장까지 하신분, 위원장 시절에 공권력에 항의 하신분들인데 이제는 신분 차이인가봐 고소 ,고발,한다 . 공권력, 요청하겠다. 협박하시고 모 노동자후보 출신 청장님 어서 공권력 요청하십시요. 노동자 때려잡는것을 보고 싶네요.참 세상이 요상하게 돌아가네요. 우리는 요구 합니다. 중산 동민에 동의를 얻으라고 북구 전체가 아닌 울산 전체가 아닌 중산 동민의 동의를 말입니다. 왜, 원자력발전소 건설 반대한다고 목청을 높이신분들 왜, 음식물 매립장은 말이없나 자기 지역하고 상관이 없는 것일까. 내나이 40넘어 이리 저리 속고 살았다는 내 자신이 한심하네 그리고 밑에 글올리신 몇분 알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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