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구청장님이 글을 쭉쓰신거 보면서 많은생각을하게되었지요

손가락아프시겠다고 너무 길어서 물론 밑에 있는 애들 시켜서 올리셨겠지만

그글중에 이런말이있던데 그런일이 있음 북구청장못합니다 라고

당연히 못하겠지. 임기다되어가는데 당신은 내년에 못할꺼거든

우선 한가지 집어보지요. 땅값이 내려가지않는다. 그럼 전국에

그리 많은 자원화시설이있어. 근데 그주위는 한결같이 쓰레기 매립장이며

당신이 그리좋아하는 지렁이 자원화시설 그것도왜 쓰레기장옆에지었노?

밑에 많은 글들이 올라왔지만 그리좋음 북구청옆에 지음 되잖아

그리하면 얼마나 공감할까? 그리고 지었다고칩시다.

뻔한 스토리로 돌아갑니다. 땅값이 제자리찾는데 몇년이 걸릴꺼같소?

저 제자리로 찾는다는데는 조건이 있지.
1. 자원화시설이 말성이없어야하며
2. 중산동 인식이 좋아야 하며
3. 살기좋은 동네로 인식되어야한다.
4.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한다.

자 그럼 당신이 말한대로 1.4번 그대로 쳐.
2,3 이문제야 지금 음식물 자원화시설은 사람들 인식으론 여기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지? 어떤시설인지
원자력발전소보다 더 안좋게 생각할꺼이지 않은가?
그럼 뻔한결론 원자력발전소 옆에 땅갑오르는거봤소?
아님 이렇게 하던가 중산동 옆에 있는 아파트 모조리다사서 빈동네를 만들던가
그리 거기다 그저 꼭 짓고싶다면 살기좋은 동네 만들어라말이야
지금 부동산 가격좀바라 당신이 한 한마디에 얼마나 내려갓는지
얼마나 사람들이 나갈려고하는지. 좀 보라고..............좀봐라 제발
부동산에 열락좀해보고 맨얼굴론 못올꺼니까 마스크쓰고와서
옆에 집세놓거나 파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라고
이래서 무슨 살기좋은동네가 된단말이고??
나중에 괜찮아질꺼라고 내가 죽은뒤에? 내가 늙어서 이동네떠난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