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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도서관에 갔다와서(대출이 안되다니..)
작성자 김종탁 작성일 2004-07-29
조회 958
대출이 안되니 아이들 앉을 자리도 없더군요.
유리액자는 위험한 상태로 널부러져 있더군요, 개관시간 폐관시간은 일일이 물어봐야하고(정문에 게시하세요) 신발은 이리저리 나뒹굴고 정말 가관이더군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도서관입니다.
그렇게 외진곳에 도서관을 지었으면 대출이라도 해주던지?천곡에서 맘먹고 갔는데 대출이 안된다는 날벼락에,자리도 부족하고 학생들이 넘 많아서 짜증밖에 안나요..
아이들 앉을 자리도 없어 서서 보다가 왔습다.
도서관을 지하로 지은 이유도 모르겠고, 복잡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띠다.
방학아니면 시간이 안돼 못가고 정말 왕짜증임다.
직원들은 우째 그리 불친절인지, 지들 도서관도 아닌데 주인 노릇이라니..
생색내기용으로 짓지 않았다면 그럴 수는 없다 싶더군요.,,,,,

아직 못가보신 주민 여러분 차라리 책 사서 읽히세요.. 가봤자 자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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