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마을 아파트 주민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수목작업을 하던 도중에 불상사가
일어나 너무 분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수목작업을 하면서 구덩이와 큰 돌덩이가 아파트 집 앞 통로에 그대로 방치되어 치워 달라고 말을 하였으나 그대로 놔두는 탓에 제가 발목을 다쳐 3주진단이 나와서 해결을 하기위해 조합사무실에 먼저 찾아가니 북구청의 일이라며 북구청으로 책임을 돌리고 북구청에 가니까 조합사무실 일이라며 서로의 탓으로 돌리기에 급급하여 저는 근 3주가 다 되어가나 제대로된 해결책을 듣지못하였습니다. 발목다친 일로 인하여 저의 가정에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북구청에 몇차례의 방문과 전화를 해봤지만 제대로된 말은 커녕 했던말을 되풀이 하며 북구청쪽에서 분리한 말은 바꾸기 십상이었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자기가 어떻게 책임을 질수도 없고 해결 해줄수도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조합장님께 제가 다치고 찾아갔으나 북구청 책임이라 떠밀고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조합장님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북구청 일이기 때문에 죽어도 북구청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목작업으로 크레인이 몇번 왔다갔다 했는데 어느 하루는 제 머리위에서 약 10cm도 안떨어진 상태에서 달랑달랑 매달려 있었습니다 . 그래서 주민들이 보고는 놀라서 달려나와 크레인 기사에게 이러면 사람 죽겠다며 빨리 치우고 시동을 끄라고 하였으나 크레인 기사는 말을 씹을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주민 남자분이 뛰어나와 크레인 기사를 내리고 크레인을 반대쪽으로 치우고 시동을 껐습니다 . 이것이 너무 분하여 북구청에 이글을 올립니다 . 북구청 관계자외 청장님은 이 글을 읽으시고 어느쪽에서 어떻게 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빠른 시일 내에 답변 주시길바랍니다 . 그래서 특별히 메일 주소를 기입했습니다 .
단 , 3일내에 답변이 없을경우 이글은 시청에도 올라갈뿐 아니라 청와대에도 올리겠습니다 . 시청과 청와대에는 간단히 글만 올리는게 아니라 사진과 동영상을 덧붙여
올려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동영상내용이 궁금하실거라 믿고 답변이 없을경우에는
북구청을 일순위로 하여 동영상을 먼저 띄어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바로 시청과
청와대에 그.대.로. 띄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