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 싫다....
이건 상식밖의 일이라고 해도 나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당신네들이 누구를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들인가?
시민의 편의를 위해 당신네들이 존재하는 것이지...
당신네들의 일 때문에 시민들이 존재하는지.. 참 한심하다..
물론 다수의 편의를 위해서는 소수의 이들이 피해를 볼수 있다고 하지만....

차도 전혀 안다니는 그런 장소에 그것도 사무실 앞에다가 노란색을 그어놓고는
이른 아침에 (09:20)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여놓고 가는 건 또 머야?
왜 견인은 안해 갔는데...혹 견인차가 고장이라도 났나?
공익들 출근하면 할 짓이 없어?
최소한 법을 통하여 집행을 한다면 모든이가 공감이 되게끔 해야지...
교통에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방해가 된다면 단속보다 차를 다른곳으로 주차를 하라고 이야기라도 하던가,
사무실에 앉아 있는 내가 혹 볼까봐 그만큼 조용하고 신속하게 스티커를 발부하고
도망을 가다니...혹 공익들 특수훈련 시키나?
한번 시간나면 여기로 와서 한번 봐라..
내가 이렇게 환장하지 않게 된는가 말이다....
그래...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당신들한테 내는 돈이 아까와서라도 내가 사무실을 옮긴다..
제발 상식있게 또 시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한다...
아침부터 짜증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