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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에 대한 공무원의 자세....
작성자 김기호 작성일 2004-06-14
조회 1184
안녕하십니까.
무더운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중고차를 구매하여 3월경에
차량등록을 마치고 운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어
고지서를 확인해 보니 1년치가 부과가
되었는데 제가 지방세과에 확인을 해보니
차량을 등록할때 일할계산서를 작성 제출
해야만 된다더군여 하지만, 제가 자량을
직접 등록했지만 그 누구도 일할계산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세금을 다내라는 말만
하는데 ... 이건 너무 무책임한 태도가
아닌가요? 이 일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이야
별일 아니겠지만 몇년에 한번씩 접하는 민원인들은
무엇을 알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문제가 야기되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줘야 되지 않나요? 기껏하는 소리가
전차주에게 받으세요? ㅜ.ㅜ;;
이런말은 초등학생도 합니다.
아무리 세수가 딸린다지만 이건 좀.....
돈 내라면 내야줘 뭐 서민이 힘 있습니까?
버는게 많던 적던 정당하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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