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달천 그린카운티 분양시 4단지 주변도로가 생긴다고 해당 분양사에서 홍보및 확인했읍니다.
헌데 지금싯점에서 북구청및 울산시에서 시공한다고 책임을 회피합니다.
또한편으론 그린카운티 5단지가 시공되면 같이 시공된다고 안심하랍니다.
내년 1월 입주예정이나 현재 앞산과 아파트사이 간격은 3m 정도로 근접해 있어 주민의 기본 생활여건인 일조권및 조망권의 막심한 피해를 초래할것 같읍니다.
분양시 조건및 계약과 현재시공이 상이하여 불공정 거래에 해당한다고 건설교통부에서 그러더군요.
북구청에서 해당 아파트 허가시 앞산과 아파트 사이간격이 이토록 좁은데,주민의 입장및 허위분양 광고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지요?
북구청에서는 그저 법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만 하지마시고, 조속히 주민의 민원제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행사와 울산시와 협의하여 주민의 피해를 입지않도록 나서서 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