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 단지내 소방도로 및 신천리 상업지역에 차선도색으로 주민들 원성이 매우 높어지고 주정차 땍지는 차량마다 도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각 아파트 임원들이 여기에 대하여 깊은 논의를 하고있습니다 숨가픈 이런 시기에 너무나 안타갑습니다 각 도로에 도색을 지금도 노란색로 다시 작업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만하고 골목 도로는 당분간 미루는것이 좋겠다고 생각듭니다 요즘 같이 이런 불경기에 노란색도색 및 단속으로 소자본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무척 고생입니다 상권이 죽어 간다면 이것 또한 서민들의 아픔으로 돌아가고 해서 충분한 계몽과 주민설득으로 공감대가 형성 될 수있도록 늘 고생하는 북구청장님이 노력을 부탁합니다 무슨 사업 할때도 충분히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서 불만을 최소한것이 공무원의 자세라고 믿고 싶네요 여러모로 싶지 않지만 불만 없는 북구청이 될 수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고맙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