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단속지역 무경고 주차단속에 대한 한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집중단속지역에 대한 무경고주차단속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건 주차현실을 참고삼아 제고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합니다.
저는 양정동에 살며 오랬동안 자영업을 하고있는데 대개의 모든 상인들은 잠시주차중에 고객이 자기점포에 왔다가 주차위반에 걸리면 미안한 마음을 떠나 고객을 하나잃어버릴까하는 걱정까지 드는겁니다. 따로 주차한뒤 물건을 산다던가 할수있는 공간도 없는상태에서 (시내한복판인 중구성남동 옥교동 반구동 어딜가나 남구신정동 ,삼산동 어딜가나 저렴한요금,30분 주차400원~500원)에 잠시주차할수있는공간이 많이있는데 유독 우리구 관내에서만 그런 공간이 없는데 하필, 시내에서는 호루라기를 불어주고 경고를 해주는데 여기서는 무경고 단속을 고집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갑니다.골목길 사람이 통행하기도 불편하게 대어놓고 출근한뒤 퇴근시간까지 불편을 끼친뒤 달아나는 차량엔 주차선표지가 안그어졌다는 이유로 단속도 안하면서 큰길에서 잠시물건 찾는다던가, 산다던가 말그대로 잠시이지요 그순간 점포주인이 다른일을 보고있다면 담배한개 사러왔다가도 잠시 지체가 되는일이 허다한데 그게 4만원의 벌금을 내야만 할만큼 죄를 지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럴려면 주차공간이 있는상태에서 얌체주차를할경우 단속을 해야 옳다고 여깁니다. 두서없이 일을하며 써서 말의 줄거리가 안맞더라도 이해하시고 뜻만 잘알아주시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