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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 나아진게 ..
작성자 서기환 작성일 2004-03-18
조회 1372
명촌에 아파트가 들어선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행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 나아진게 없는것 같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이를 입학시켰어요..이곳에 사는 부모들 모두가 사거리 길이 무섭다고 걱정이십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수 있게 사거리에 신호등 설치해주세요..제가 아이랑 사거리 지나는데도 겁이 나더라구요, 이곳이 중심가라 트럭이 주위에 항상 주차돼있습니다..그 트럭때문에 차가 오고 있는지 보이질 않아 어른이 저도 위험한데,방향감각이 둔한 아이는 얼마나 위험할까요?

명촌초등정문앞에 횡당보도 설치바랍니다..제가 아이랑 정문앞쪽으로 가봤습니다.학교 정문앞을 바로 건너지 못하고 평창2차 후문을 건너가서 횡당보도를 건너야하더군요. 2차 단지가 엄청큽니다..그분들 모두가 바쁜 아침시간에 우리 아이들이 후문을 지나다니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여기에도 신호등 설치바랍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그곳에서 포장마차에 장사하시는 분들, 신호등 방치해둬서 위험한 아이들 그 아이들을 먹여살릴려고 애쓰시는 그분들, 장사를 못하게 단속하는것은 많이 봤습니다..그 단속분들 내보내시기 전에 어떤일부터 하셔야 할까요//

명촌지구 나무가 없어 삭막합니다..공원 빨리 만들어 주십시요..저 개인적인바램은 인라인 탈수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숲이있는 푸른 명촌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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