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top

  • 홈
  • 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 (구)구청장에게 바란다


열린구청장실_구민의 소리 > 구청장에게 바란다 내용보기
없서진 가로수 (2탄)
작성자 김순복 작성일 2004-03-08
조회 1398
북구청 홈페이지 구청장 에게 묻고 싶읍니다 에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글이
\"환영합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라고 있지요
그러나 이것이 형식적으로되여 잇다면 이것은 구민을 기만하고 조롱하는것이 되겠지요
저번에 501회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없서진 가로수)
개인도 안인 마을 을 대표하는 마을의한목소리 를 통장이 질문을 하였는데..
구청장 님깨서 바쁘셔서 답장이 없나 라고 생각하였는데. 나의 뒤에것은 답변이 되였는데 왜 내것은 없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속담에 가제는 계 편이라는 말이 있는데 역시나 였나요?
경상일보 모 기자분께서 오시어취재하며 이런일이 있술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큰소리 치고 구청으로가드니 ?
기자의 입을 무었? 으로 막았는지 구렁이 담 넘어 갔드군요
사람이 사람 대접하는데 무어라고 말 하오리까? 만
당하고 사는 마을 사람들만 불상 하지요
2002년5월28일 에도 하수구 문제로 여기에 들어 갔었는데 답변이 그럴듯하게 나와
기다려보니 공장은 준공검사가 나서 잘 돌아가고 동장 바뀌고 실무 책임자 바뀌니
허사가 되여서 비만오면 상습 침수지역으로 되였지만 어느 공무원이 나와 보지도
안고요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요
혹시나 이 글 을 읽으시고 해결할수잇는 좋은 길이 있으시면 구민여러분 께서 저에게 전화 좀 주세요 011-838-1852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현수막 걸고 농성 하자고 하는데 ..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이가 환갑 지난지 3년이되다보니 글씨에 이상이 있어도 이해 하여 주세요.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없서진 가로수 (2탄)
다음글 [답변]도로공사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 담당부서 : 주민자치과
  • 담당자 : 권수은
  • 전화번호 : 052-241-7275
  • 최종업데이트 :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