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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가로수(공개질의)
작성자 김순복 작성일 2004-03-01
조회 1483
구정 발전에 고생하시는 구청장 님과 구 의회 의장 님 에게 공개 질의를 합니다
저는 효문동 8통 통장 김순복 입니다
내용인즉 연암동에 중고 자동차 매매상사가 들어오고 부터 주민들의 고충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것임니다
개나리 꽃이 피려는 계절이 다가오니 더욱 생각이 나는군요
매매 상사가 허가가 날때까지 옆의 주택은 고려하지도 않고 3M 정도 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의 고통을 동 과 구청으로 건의도 하여 보았지만 하나같이 답변은 상급단체에서 하는일 자기들은 모르겠다는군요. 힘없는 백성 더이상 무어라 말 하겟읍니까.
나라를 원망하며 참앗지요
준공허가 가 나오는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젹하고 싶읍니다
국도 31호선의 도로 점유허가에 대하여 상급 단체에 문의해보니 관할 구청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여 구청에도 몇번 문의도 해보았지요
도로변 70여 M 가량의 가로수와 개나리 단지가 하루사이에 없어진 것입니다
그리고는 금요일 오후에 전부 콩그리를 한 것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휴무일를 이용한 것이지요
동 과 구 당직실로 건의해 본 결과 월요일에나 담당 직원에게 연락 한다고 합니다
도로 점유 허가를 내어준 구 에서는 구민의 목소리는 무시한채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상가에게 특별한 혜택? 을 베풀어 주시는 유착관계 가 된것이지요
저번에 구 전체 통장들의 만남에서 기획실에서 나누어 주고 또한 말씀하시길
\"깨끗하고 푸른 녹색의 도시로 조성한다고 하신것은 거짓거리가 안이겠지요
가로수를 뽑아 갈때는 녹지과요하고 콩그리트할때는 교통과요하고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과 는 어데입니까?.
주민들이 웅성이며 전화를 하여 나오신 높으신 공무원 님들 주민 앞에서는 해결사항을 일일이 적어 가시며 해결한 다음에 허가를 내어 준다고 하시드니 공휴일과 연휴를 틈타 구렁이 담 넘어가듯시간만 가면 잊혀지겠지 하는 자세 입니까?
하수구를 철판으로 덥고 차량이 지나갈 때의 소음 먼지 를 어덯게 해걸하실것입니까?
차 떼기하는 정치꾼이 있는가 하면 안주머니가 두둑하기를 좋아하는 공무원의 짓거리는 안인지요?
답답한 마음 에 두서없이 나이먹은 노 통장의 고충을 어떻게 해결하여 주실련지요?
해결에 대한 공개 답변을 기다리겠읍니다
:추신\" 주민과 청장님 과 의 만남의 시간은 어떠하신지요?.
현수막을 내어걸고 집단 행동이 능사가 아님을 밑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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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