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도좋고 살기도 좋다기에 1월 협성노블리스아파트로 새집사서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가 굉음과 함께 아파트 위로 날라가더니 기차까지 동시에 쇠소리를 내며 지나갑니다. 그래도 기차, 비행기는 15초정도면 바로 사라지니 참을만은
합니다 그런대 정확한 위치는 알수없지만 까르푸쪽 에서 기계음 같은 웅-----하는소리는 아침, 저녁 없이 24시간 계속들리며 소리가 아파트 벽에 부디쳐 소리가더욱커지며 베란다 창문을 닫아도 들리니 신경이 예민한사람은 아마도 노이로제 걸리지 않을까 십내요. 구청에 이런 민원이 이미 접수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담당자분은 현장조사를 한번부탁드리며 까르푸 소음이 맞다면 방음장치라던가 조치를 취하면충분히 해결될수있다고 생가되며 조용하고 괘적한 환경속에서 이사가지 않고 북구를 사랑하며 살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