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북구도서실에 대한 확실한 대책안이 없나보군요. 정말 답답합니다.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 지겹네요.

그리고 구립도서관 짓는거 아예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권역도서관 말은 좋네요. ㅋㅋ

솔직히 울산시에서도 북구청 별로 인정못받고 있는게 사실이니깐 그렇겠죠.

맨날 보류하고 언제 도서관 짓겠어요??

정말 답답합니다. 다들~

다른건 쉽게 쉽게 잘만 짓더니~

북구도서실 폐쇄하는 날엔 가만히 있지 않을것입니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