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문화는 한 마디로 공단문화다
정통성도 업고 계획성도 없다 잇는것은 목소리 큰 사람들의 이기주의적인 행태다
그나마 울산 북구에 조그만 도서관하나 있는 것도 주민들을위해(?) 당분간 문을 닫는다고하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왜 인지는 그들이 잘알겠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할수있는게 그 조그만 책 한권 읽고 선사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것도 못한다면 민선 구청장이 뭐가 필요하고 기초자치 단체들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 다른 대책이라도 세워 방학을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이 그나마 움직일수 있는 작은 공간을 없애지 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