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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강둑길은 구민의 쉼터
작성자 최연식 작성일 2011-06-08
조회 615
수고 많으십니다..

홈플러스뒷쪽 현대성우 입구부터 기적의 도서관까지 강둑길이 잘되어 있습니다

강둑을 걸으며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라 매일처럼 운동을 나가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허나 넘 관리가 안되어 있어 길가의 잡풀이라도 정리를 해주시면 합니다

삼산이나 옥동 태화강 가까운 병영만 가도 강둑의 길주위로 운동하기 너무도 잘 되어 있어

구민들이 저녁이면 수백명이 나와 운동을 하곤 합니다

부디 바쁘시지만 북구의 강둑길에 약수.화정.중산쪽 구민들이 맘편히 운동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울산시에서 버림 받은 동네다 보니 너무 관심도 없고 이미 설치되어 있는 시설에도 관리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1.강둑길의 잡풀을 정리해주십시요

2.이화초등학교 옆 여관및 LPG가스 보관소 시설비된 채 영업중이며

3.이화중학교 앞 여관 은 보호막이나 기타 가림막 시설 하나 없이 영업중

4.이화초등학교 가는길엔 보행로도 없음

5.약수로 들어가는 철길아래의 길은 그속에 1.000세대가 산다고 하기엔 믿을수 없을만큼

    열악한 조건 자가용 두대의 교차가 어려운 좁은 굴다리 형태 60년대 지어진 상태

-북구의 아이들이  나무가지에 걸려 찟히고 넘어지고 넘도 불편한 길이 되어 있는 강둑길을 구청장님의

 배려로 맘껏 뛸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초.중학교 앞 여관들이 기존 영업을 하였다 하더라도 시대가 변화는 지금 조금은 시설 보강으로

  아이들이 보기에 흉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가스충전소는 허가 기준은 없는 것인지 학교 주변이 영세한 공장시설속에 있는 것도 불안한데 가스충전소는

  너무도 열악하기에 지도 점검이 꼭 필요할것이라 사료함

빠른 변화를 가지는 북구의 발전이 반가우면서도 정확한 규제속에 발전이 있어야 미래에 더욱 살기좋은 북구로 구청장님의 취적이 빛을 발할꺼라 사료하며 어려운 외국어 고등학교를 유치하고도 공장 사이에 흉물처럼 서있는 모습이 미래의 저 학교가 이나라를 위한 인제가 얼마나 나올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학교(학생.공부)는 백년대계라 했거늘.................

현 추세가 특목고의 강세임을 구청장님도 아실테고 현재 법조계. 경제계. 정치계까지 특목고가 강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감안해 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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