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구청장님께 아뢰옵니다..너무도 억울하고,분통터지는일이며.대한민국국민,그리고 울산시민으로서 이렇게 하소연합니다...지난5월19일 목요일 오후 1시30분경...손님을만나기위해 고객회사앞에서 주차해놓고있는 상황에서 벌어진일입니다..울산광역시 북구 소속인 차량인 주차하더니.2명이차에서 내리고 그중한명이 제게 다가와 소속도 밝히지않고   당신세금않냈네...하면서 말을했습니다...누구냐고 물으니까 북구청에서 나왔다했고,,저는 죄송합니다..내일(20일금요일) 차를 팔건데 차를팔때 세금안내면 이전안되니까, 내일마무리하겠습니다.라고말을했습니다..그때 다른직원한명이 무섭게 다가오더니...당신말을 어떻게 믿냐고 어디팔건데..매매상사이름이뭔데...불쾌하게 질문을했지만..첫번째 공무원분께 말했던것처럼 정중하게 내일정리하겠다고 말했니다..그순다 두번째 다가왔던 공무원이..조회를하더니...나이도 어린게  라면 무시했고,그와중에 번호판을 때끼시작했고,,옥신각신실갱이하는중에..나이도 어린게라는거부터 공무원으로서 차마  입에담지못할욕을하면서  시민에게 퍼부었습니다...물론저도 화가나서 같이욕을했습니다..부정하짆않습니다... 하지만 나이어리고 새금밀리면 북구청세무과 영취반에 근무하는사람들은 욕을하고 협박을합니까? 도저희 이해못하겠습니다..마지막엔  공무원이 협박도 했습다...야..느그집가까! 너집에서한번볼래....라는 말을했고,,,그런상항에서 그런말을한다는것은 협박성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제고객이말리면서 싸움은마무리가 됐지만 제가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도저희 참을수가없어서..세무과 영취반 계장님께전화를했고 사건내용을 위의내용처럼 두서없이 말을했고 억울하다고도 하소연했습니다...19일(목요일) 까지 담당자의 사과를 원한다고 전달해달라고 했고,,6시가 다되어가도 전화가없길래..다시전화했더니,전달은했으나,,당사자가 사과전화를하던안하던 그건 그사람마음이고,,,계장님의 권한이 아니라고 했습니다...결국사과전화는오지않아고요...다음날(20일금요일)에 북구청 기획감사실에 또 전화해서 내용을 설명하고 징게를 요구했고,3시간뒤 답변전화가 왔는데,영취반 계장님께 전달했다고 하더군요/// 계장님은 자기권한이 아니라고 하시고,,,당사자는 사과전화도없고,감사실에서는 전달만하고..절차가있어서 안됀다고말하시고,,울산광역시 북구청엔  시민의 입바른소리가 해당 담당자들한테는 그냥 잡소리로빡에 안들리는것같은기분이듭니다.....기분이좋지는않고,,저도 북구에 살고있는시민이고,구청장님을 존경하고,,또한 존경에 뜻으로 투표에도 열심히 참여한사람입니다....저하나만의 문제라명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저는충분히 욕먹었고. 시간도지났지남.제3의 다른피해자가 나올껏같아서 도저희 세무과 영취반의 담당자를 용서할수없습니다...그사람에게는 나이어리고 세금몇푼안내면  평범한시민이 욕짓거리의 대상이될겁니다..저한테만하는거만봐도 알것같습니다..공인이////국가 공무원이...어디감시 시민한데 욕짓거리를 퍼붓고 협박을합니다..국민의세금으로 월급받는사람이...이해할수도없고,용서도 안됩니다...당일날 전화와서 사과했스면 저도 멈췄을건데...이젠 멈추지않을겁니다..구청장님..일개한시민의 바른목소리가 무참히 짋밝히지는 않았으면하는 바랭에서 이글을 적습니다...당사자의실명은 지금은 공개하지않겠습니다..이일로 마음아프고 화가치미는게 23일(월요일)되면 5일째입니다.월요일에는 담당공무원에대한 어떠한결말이라도 나야합니다...존경하는구청장님 잘부탁드립니다...북구청자체에서도 해결되지않는다면 제가할수있는 모든 권한과 역량을 동원해서 해당공무원을 징벌할겁니다...그만큼 상처를 많이받았고 지금도 그일로,제 고객이 저에대한 이미지도 엉망이돼었습니다..구청장님 오해는하지마세요..솔직하게 있는그대로 적었고,,거짓도 꾸밈도 없습니다..저하나게 화가나서 이러는건아닙니다...또다른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는걸 방지하고자 합입니다...더상처받기 싫습니다...월요일에  해결되지않으면 일이 더커질듯합니다..구청장님 믿고 말씀드리는거고요,제가 도저히 그사람이 용서가 안돼서 이럽니다..기분나쁜글이 있었다면 이해바랍니다..지금 제가 받은 상처가  커서 그럽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