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뵙고 싶어도 뵐수없는 바쁘신청장님..

어제 한울타리 농촌체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북구에서도 이런곳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항상 하우스에 뭘재배할까 호접난단지로만 익히알고 있었는데

가까이에서보니 참으로 많은 단지에 한번더 놀랬습니다

북구를 위해 아니 전울산시민을 위해서라도 북구에 있는 자랑거리를 찾을수있음했는데 또하나에 교육장제공에 자랑할수 있어 홍보를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따뜻한 온기에 모처럼 봄기운을 맞이하고왔습니다

그런데 좀 아쉽더라구요..짚미로을 토해서 나오는 출입구에 토끼장에 있었는데 낮아서 허리와 머리를 숙여야하더라구요..미로를 통과했다는 즐거움에 자칫 그냥지나치는 아쉬움이 있을것같아요 글구 어린이눈에 보일일 있도록 높이를 조정해 한눈에 들어올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수고스럽게 준비하고 관리하시면서 그 빛을 못볼까싶어 염려가 되었습니다

청장님,,

어제 바로 체험하고 왔는데 일요일아침  밝은 얼굴로 새로운소식으로 아침을 새롭게 해주시더군요

시사터치를 통해서 청장님의 나날의생활을 한층알게 되었습니다

방송시첨소감이 있기에 몇자적었습니다.

북구에도 볼만한곳이 있구나>몰라서 못가는 사람이 멊도록 홍보에도 힘써주세요 그래서인지 시사터치에서 본 화면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힘들어 준비한 모든결과물을 우리 주민들이 한분도 빠지지않게 가까이에서 화면에서 제공받을 있도록 힘써주신데 감사합니다

염포동 김은숙입니다..근데 이제 월드메르디앙 주민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