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 꼭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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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창우 | 작성일 | 2011-02-07 |
조회 | 698 |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세번째 예비아빠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몇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 몇 자올립니다. 1 한달 후면 세번째아이가 탄생합니다. 그런데 산후 도우미 때문에 구청에 갔더니 건강보험에따라 적용 된다라고 하던데 맞습니까?(전 일한만큼받는 시급자입니다) 만약 맞다면 너무 하지 않습니까? 몇일전 저출산 고령화...시청 직원분들이 교육 받았다고 라디오를 통해 들었습니다. 건강보험 전 6만원5천원 정도 내고있습니다. 조금 억울하고 분합니다. 구청장님님 저 출산시대인거 저도 잘압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을 많이낸다는 이유하나로 산후도우미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누가 또아이를 낳겠습니까? 구청장님 제정상태가 어떤지는 몰라도 저의 억울함을 들어주십시오..이렇게부탁드립니다.. 2 조금있으면 개학과동시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학교란곳에가는 아이들이많습니다 학교앞도로 과속과 신호를 무시하는 차동차 해결해주세요 전 주,야교대근무를 하는데 저의집앞 천곡 초등학교 앞 신호등을 무시하는 차들을 많이 보곤 합니다 무서워서 아이들을 혼자 도로로 보내겠습니까.. 아님 과속 신호 카메라를 설치해 주시면 더더욱 좋고요.부탁합니다 3 구청장님 전 울산시민입니다.. 천곡동 벽산블루밍아파트에 입주한지1년이 가까워집니다. 몇달 전 개통한 서편 도로에 차들이 아주심하게 다닙니다. 소음,먼지..등이봄 여름 가을 되면 얼마나심한지 조금있으면 봄이고 또여름 또가을 이옵니다 벽산이라는 건설회사에 얘기해도 잘안되네요. 구청장님이 저라면 울산시민이 이런 어려움과 고통속에 살고있다면 어떻게하실련지요..해결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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