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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북구청 생각만하면 잠이깨네요
작성자 김귀진 작성일 2011-01-12
조회 684
봉사와 희생으로 북구의 어려운 국가장애인들을 위해 작은보람이나마 좋은뜻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건만

북구청의 무성의와 시설재난관리과 담당공무원들의 근1년간 괴롭힘속에 하루 하루가 괴로움속에 희망없는 삶이 자꾸 다가오는것 같네요.저는 급여한푼없이 오직 국가에서 주는 장애수당으로 제삶을 지탱해 왔지만 북구청에서 저희 회원들을 위해 주신 조그만 수익성 매장하나가 저의 전재산을 날려버리겠금 만들고 거기에 권력의 힘까지 마구마구 휘두르려하니 어찌 공공기관을 믿고 살겠습니까.저는 자다가도 북구청 이란 단어가 머리에 스치기만 해도 잠이 도통 오질않는군요.........반정신으로 글을 쓰다보니 더이상 적질못하겠네요 차후에 왜 이런일이 생겨 대() 를 위해 소() 가 희생되어야만하는지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글을 보신 북구주민 여러분 정신없는 저의 추태라 생각하시고 이해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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