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매곡동 일대가 난리가 났읍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고 법무부 출소자 교육시설 (매곡동765번지 대지800평 150평에4층 건물

그곳에서 숙식하면서 교육한다고함)이 올 5월초 추진하여 추진 추석전 약 20여명이 모여

그것도 뭐가 무서워 몰래 준공식을 했읍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10전부터 매곡~~신천간 도로를  개통을 위해  사방팔방으로 노력헀지만 돌아오는 것은 양치기 소년처럼 노력하겠다 예산편성에 힘쓰겠다더니만 결국  주민들의 의사나 의견수렴도 하지않고 탁상행정으로 일사천리 추진한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낍니다

현재 제일 중학교 근처에 소재한 시설을 담당자왈 20년넘게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꼭굳이 주민 마찰이 발생되는 시설을 꼭 굳이 올년말 월드나 엠코등 인구가 엄청늘어나는 신흥 도시에 꼭 들와야 합니까?

구청장님이 앞장서서 울산시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야 합니다

울산시에 땅이 그렇게 없나요 아님 중구내에 혁신도시 나 성안경찰청옆 부지가 많이 있잖읍니까?

 이번조치는 울산시가 아무런 생각이 없이 일방적으로 아님 정치적의도로 북구에 그것도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곳에 시설을 건립 하겠다는것은 도저히 상식이 통하지 않은 처사입니다

구청장님 살기좋은 북구를 위해 이번 사태 만큼은 곡 철회 바랍니다

그리고 준공식 자리에 구,시위원들이 참석 했다면 참으로 유감입니다

이번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어  중산동 음식물처리장 같은 사태가 발생되지않도록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