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전1층에 살고있습니다. 

구청장님 65데시벨이요 북구 주민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만 필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꼭 65데시벨이 나와야됩니까.. 그럼 아이파크는요.. 다 철거시켜야 되지 않습니까.

제가 억울한건요. 같은도로에 어느 아파트는 설치를 또 그아파트를 건설한 아파트는 설치를 65데시벨이 나와야된다고 말입니다 .이건정말아닙니다

또한말입니다  저도 3번정도 봤는데요.

학교 바로앞 신호등이파란불인데 차가 쌩 하고 지나가는것을요..  결국 한명이 사고가 났지만요.

제게는 내년에 초등학교 예비 자녀 또 다음해 또 초등학교 들어갈 자녀에다가 내년에 또 한명이 태어납니다.

어디무서워서 맘편히 애들 학교에 혼자 보내겠습니까. 대한민국이라는나라는 꼭그러더라구요

큰 사고가 나야지만이 해결책을 강구하고 해결하는 것을 말입니다. 전 그렇게는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사고나기전에 해결했으면합니다.

이 도로는 얼마전 개통된 6차선도로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더위헙하지요.

또 보행자 신호등이 보이질않습니다. 그래서며칠전 사고가났습니다.

그래서 하는말인데요..청장님 여기 신호등에 과속 신호위반 카메라설치를 정말로 나중에

큰일 터지기전에 꼭 설치해줬으면 합니다. 몇달전 어느 지역에는 트럭이 한 남매를 치어죽인거아십니까

정말로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청장님  정중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경찰관,전경..고생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차에서 쉬고있다던지  숨어서 담배 피운다던지 다 좋습니다. 이해합니다

신호등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곳에는 알아서 지켜봐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것도 학교 (초등학교) 앞인데 말입니다. 꼭 과속 신호위반카메라설치부탁드립니다  꼭 그냥 조용히 해결해 주지않습니까?  청장니 좀 너무하시네요.꼭 빠른 시일에 답변과해결부탁합니다..윤종오구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