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곡동 주민입니다. 너무도 황당한 일이 진행되고 있군요.바로 어린이집 근처에 "출소자 직업 훈련원"이라니....인간은 평등하다??!!그 들에게도 인권이 있다. 아는 사실이지요.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 들을 기피하고 그 시설 또한 기피 시설이지요. 중구에서 시유지가 있는 북구로 이전한다. 중구에는 시유지가 없답니까?? 북구 주민을 아주 무시하는 처사 아닙니까??구청장님께선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데 앞장 서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들이 주말이 되면 외출도 자유롭다지요.북구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도 많습니다.그런데 그 들까지....평균 재범율이 50%랍니다. 매곡동 주민으로써 구청장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절대 건립을 막아 주십시요.주민들이 북구에 무서워 못살겠다. 이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토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