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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작성자 김순복 작성일 2009-06-30
조회 500
 

 

  그심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겠냐 만은?.         하지만 우리 북구

  게이트볼 회원들( 막내가68세)의 한숨어린 걱정이다.

  지난 6월24일 영남권 친선 게이트볼 대회가 울산 공설우동장옆

  보조 구장에서 64개 팀이 참석하여 자기고장의 명예를걸고 경기

  를   하였는데  안타깝게도  울산에서는 우리 북구가 울산 체면을       살려  8강에 올라  4강에서 고배를 마셔 장려상을 받았지만.

  10월 10일 체전 준비에 걱정이 압선다.

  타 구.군 에서는 하루도 쉬지안고연습을 하는데 우리 북구는 

  너무나 더워서 방학아닌 방학으로 연습도 못하고 . 혹 더위에

  쓰러지는 불상사라도 생길까 재해방지 하는 심정 ,  매일 연습하

  여도  힘이드는데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는 힘들고 상위 입상은

  하여야 하고?.   어제 오늘 일도 안이고 북구 청 높으신 분들

  의회에 폼만 재고 계신분들 생각좀 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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