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강북테니스: 간절한 바램이 고통으로 바뀌어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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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청장실 | 작성일 | 2009-03-23 |
조회 | 43 | ||
신사기님 반갑습니다. 북구청장 강석구입니다. 강북 테니스장 철거에 대한 요구사항과 관련하여 지난 3월 19일 북구테니스연합회장님, 강북테니스클럽 회장님 외 회원 2명과 약 40분 동안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테니스장이 이미 건립(‘08년)되었으므로 당장 추가 설립은 어려움을 전해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북구의 보다 나은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테니스장 대체부지 확보 및 신현동 교량 하부 내 추가 설치에 대해 장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우리구 문화홍보과 체육청소년담당(한영석, ☎ 219-7554)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변 여기저기에서 노란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지만 꽃샘추위가 수요일까지 지속된다고 하니 환절기 감기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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