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테니스: 간절한 바램이 고통으로 바뀌어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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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사기 | 작성일 | 2009-03-21 |
조회 | 618 | ||
구청장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구청장님을 대신하여 담당국장님과 대화를 나눈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대화 시간에 테니스 활동 고유의 특성과 저희 강북클럽의 요청사항을 자세히 말씀드린 바 있고, 구청측의 전기 부분에 대한 사과와 새로운 입장에서의 검토의향이 개진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일 운동이 중단된지 오래고, 지금까지 이렇다할 말씀을 듣지 못한 채 저희 바램은 고통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대체구장 마련바램에 대한 구청장님의 큰 관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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